LG생활건강은 스킨 릴리프 뷰티 브랜드 ‘비욘드’에서 우하고 풍성한 로즈의 향기를 담은 ‘로즈 실크-부케’ 라인을 출시했다.

‘비욘드 로즈 실크-부케’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하는 비욘드의 ‘올해의 향’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로즈 실크-부케 컬렉션’은 사랑하는 이들에게 마음을 전하기 좋은 따뜻하면서도 로맨틱한 향기를 담았다.

비욘드의 ‘올해의 향’ 프로젝트는 국내 최대 향료 연구소 ‘센베리 퍼퓸 하우스’와 세계적인 향료회사 ‘IFF’가 공동 작업을 진행했다. 특히 ‘IFF’가 제안하는 ‘재현향기 기술’을 적용해 장미의 훼손을 최소화함으로써 비욘드의 에코 철학까지 담아 의미를 더했다.

‘로즈 실크-부케 샤워젤’은 촘촘하면서도 풍성한 거품이 피부를 산뜻하게 세정해주고 ‘로즈 실크-부케 바디 에멀전’은 끈적임 없이 촉촉하면서도 부드러운 보습감으로 바디 피부를 감싸주는 동시에 탄탄하게 가꿔 가꿔준다. 

바디 미스트는 우아한 장미 향이 고급스러우면서도 은은하게 피부에 머물게 해줘 향수 대신 사용하기에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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